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넥센 히어로즈의 외야수 송지만(38)이 역대 6번째로 통산 1000 득점의 대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목동|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