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전기 길영아 감독, 승리의 미소

입력 2011-09-08 16: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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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영아 감독

길영아 감독

8일 충북 충주에서 열린 ‘2011 전국가을철 종별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당진군청을 3대 0으로 완파한 삼성전기가 우승을 차지했다. 삼성전기 여자부 길영아 감독이 꽃다발을 들고 미소짓고 있다.

충주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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