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병진이 니콘 카메라 모델로 나선다. 니콘코리아측은 “사진에 대한 전문성과 열정을 지닌 연예인이란 점에서 니콘의 광고 모델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병진은 2006년 사진집 ‘찰나의 외면’을 발간한 후 꾸준히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진 커뮤니티도 운영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