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급’이 다른 한복 자태 “즐거운 추석 되세요”

입력 2011-09-09 08: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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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씨스타가 한복을 입고 한가위 인사를 전했다.

씨스타는 9일 “올 한해 씨스타를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을 맞이해 풍요와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라는 인사를 소속사를 통해 전했다.

사진 속 씨스타는 무대에서 보여주던 관능적 의상 대신 한복을 입고 단아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씨스타는 현재 ‘쏘 쿨(so cool)’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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