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추석. 7분 남았는데 먹을 것도 없는데 계속 먹고 싶고. 내 추석은 지하실과 하늘에서 즐거운 추석 보내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승연은 애완견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수한 스타일과 민낯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아지랑 주인이랑 닮았다”, “연습실에서 추석 맞이?”, “강아지 보다 귀여운 한승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최근 10개월 만에 국내 새 앨범 ‘스텝(STEP)’을 공개했다.
사진출처= 한승연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