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은 1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나 뭐하게? 모두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저는 오늘부터 연휴를 반납하고 비밀리에 무엇을 준비중 히히. 기대해 주세요 홧팅홧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혹시 솔로앨범 준비중?”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궁금해 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V라인 부러워요”, “너무 예쁘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투애니원은 오는 21일 일본 데뷔 미니앨범 '놀자(NOLZA)'를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출처|박봄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