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웨딩네트웍스는 “빼어난 미모를 가진 신부님은 물론 김태우씨 등 뮤지션들이 촬영장에 함께 해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 신부님을 챙기는 신랑님의 자상한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예비신부는 모 대기업에 재직 중인 재원으로 신랑 이현승과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해 왔다. 이현승 커플은 21일 수요일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제공ㅣ㈜아이웨딩네트웍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