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카운트다운 언론배급시사회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배우 전도연(오른쪽)과 정재영이 무대 인사를 마친 후 내려오고 있다. 주어진 시간 10일 안에 자신의 목숨을 구해야 하는 남자 태건호가 미모의 사기전과범 차하연과 벌이는 위험한 거래를 그린 액션 드라마로 정재영, 전도연 등이 출연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