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LG 벤자민 주키치와 캐서린 주키치가 시구와 시타를 마친 후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잠실|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