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 예전보다 더 멋진 모습으로 나타났다.

정우성은 세계적인 시계 전문지의 창간 특집호 촬영을 했다. 그 동안 잠시 휴식을 취했던 정우성은 촬영현장에서 노련함과 진지함으로 주위를 압도했다.

완벽한 체형으로 어떤 스타일이든 소화해내던 그는 명품시계를 누구보다 완벽히 소화해내며 세계적인 매거진의 커버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사진제공ㅣ레볼루션 코리아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