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솔미는 최근 ‘박솔미의 쉬 이즈(She is)’란 주제로 마카오에서 스타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속 박솔미는 그 동안 보여줬던 청순한 모습과는 달리 관능적이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어깨라인이 고스라니 드러나는 튜브탑의 초미니 원피스와 고혹적인 드레스를 입고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보정 후 사진에서 원본과 차이를 느낄 수 없을 만큼 완벽한 몸매를 지닌 박솔미의 사진들을 보면서 스태프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스타화보 관계자는 “30도가 넘는 매우 더운 날씨에 단 한 번의 인상 찌푸림 없이 매 순간 성의와 열정을 다하는 박솔미의 모습에서 프로 배우로서의 참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스타화보, 엠피알커뮤니케이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