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민제, 괴물 류현진 육중함에 ‘폭삭’

입력 2011-10-02 17: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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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전에 한화 투수 류현진과 장민제가 유창식의 볼을 받고 있다.

목동|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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