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한이, 배트 휘둘렀을 뿐인데…‘앞이 안보여’

입력 2011-10-05 20: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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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6회초 삼성 공격, 1사 무주자 삼성 박한이가 스윙을 하자 헬멧이 벗어지고 있다.

잠실|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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