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종훈 LG감독, 쓸쓸한 퇴장

입력 2011-10-06 2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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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박종훈 감독이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자진 사퇴했다. 취임 2년만에 LG 사령탑에서 물러난 박종훈 감독이 코치들과 인사를 한 후 덕아웃을 떠나고 있다.

잠실|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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