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어리더, 두 손 모으니… ‘배꼽 까꿍’

입력 2011-10-13 2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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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저녁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주KCC와 서울SK의 2011-2012프로농구 개막전에서 KCC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전주|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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