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광고 촬영 직찍 ‘꿀피부+쇄골미인 인증’

입력 2011-10-21 18:27:3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연기자 윤세아의 새로운 매력을 볼 수 있는 광고촬영장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화장품 브랜드 ‘니티아(NITYA)’의 전속 모델로 발탁된 윤세아가 광고촬영 현장에서 마네킹 포스를 뽐내는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사진 속 윤세아는 분홍색 튜브탑 상의에 내추럴 한 메이크업과 올림머리를 한 채 여성스러움을 한껏 과시하며 광고 촬영을 위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머리 손질을 기다리는 윤세아의 무표정한 얼굴과 가녀린 팔, 잘록한 허리가 마네킹을 연상케 하며 눈길을 끈다. 또 화장품 모델답게 빛나는 피부와 동안외모, 아름다운 쇄골라인이 돋보여 누리꾼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피부가 자체발광! 백옥 같다’, ‘정말 이쁘다’, ‘마네킹인 줄 알았다’, ‘동안외모+쇄골 미인 인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10월 7일 종영한 MBC ‘당신 참 예쁘다’의 여주인공 ‘고유랑’으로 열연해 큰 사랑을 받았던 윤세아는 오는 10월 25일 방송될 SBS ‘강심장’ 100회 특집에 출연해 MBC ‘댄싱 위드더 스타’에서 김규리의 파트너로 활약한 프로댄서 김강산과 함께 댄스스포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