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영섭 몸에 맞는 볼…김광현 “큰일났다”

입력 2011-10-29 19: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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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삼성 공격, SK 선발 투수 김광현이 삼성 배영섭 몸에 볼을 맞히고 있다.

문학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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