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촬영자 제공
문근영은 최근 할로윈 주간을 맞아 뉴욕의 클럽 'rebel'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했다. 할로윈 데이에는 귀신이나 악마 등으로 분장하는 풍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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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문근영은 드라큐라(뱀파이어)로 분장한 채 파티를 즐기고 있다. 문근영은 연예인답지 않게 어깨동무를 하는 등 격의 없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드라큐라 분장을 해도 귀엽네", "도대체 언제 늙냐", "저 사람들 계탔네", "나도 문근영이랑 사진 찍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