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김현중? ‘보이프렌드’ 영민-광민, 쌍둥이 미소년 감성 화보

입력 2011-11-02 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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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보이프렌드 멤버 광민(왼쪽)-영민 쌍둥이 형제.

‘내 여자 손대지마’로 활동하고 있는 6인조 보이프렌드의 영민과 광민 쌍둥이의 트윈 화보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김현중 쌍둥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보이프렌드의 영민과 광민은 패션매거진 보그걸(VOGUE GIRL)의 'EXTRAORDINARY BEAUTY'이라는 제목의 화보에서 소년 감성의 몽환적 매력을 발산했다.

이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눈을 뗄 수 없어”, “정말 똑같이 생겼네”, “잘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보이프렌드는 '내 여자 손대지마'로 활발한 방송활동 중이다.

사진제공|스타쉽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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