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한선화, ‘굴욕 No’ 민낯 공개

입력 2011-11-02 17: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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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한선화 미니홈피

사진출처=한선화 미니홈피

시크릿의 한선화가 자신만만하게 민낯을 공개했다.
한선화는 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2011년 11월 2일의 일상'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첫 사진에서 한선화는 손에 음료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고 있다. 검은색 겉옷과 단정한 이마가 돋보인다.
두번째 사진에서는 흰 이불을 덮고 입에 손가락을 대고 있다. 흘러내린 머리카락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민낯이니 민미모?', '단정하고 예뻐보여서 좋더라', '심장이 두근두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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