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얼굴도 가린채 빠져나가는 이센스

입력 2011-11-02 19: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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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남성 힙합그룹 ‘슈프림팀’ 이센스(강민호)가 2일 홍대 근처 사무실에서 연예계 잠정 활동 중단에 관련한 기자회견을 마치고 회견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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