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촬영에서 손담비는 H&T의 에비에이터 재킷을 활용해 섹시한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블랙 컬러의 에비에이터 재킷에 레이스 미니스커트를 코디해 명품 각선미를 강조했으며 앵클부츠를 신어 시크한 여전사 느낌을 연출했다.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함께 한층 성숙해진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새롭게 선보일 앨범 준비와 더불어 MBC 창사 50주년 특별 기획 드라마 ‘빛과 그림자’ 방영을 앞두고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제공ㅣ행텐코리아, 프레인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