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찬규, ‘영섭이형! 신인왕 축하해요~’

입력 2011-11-07 17: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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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볼룸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MVP/최우수 신인선수 시상식에서 윤석민과 배영섭을 각각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했다.

신인상 후보 임찬규와 신인상 수상자 배영섭이 축하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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