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승환-최형우 ‘우린 내년이 있잖아~’

입력 2011-11-07 17:59:4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볼룸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MVP/최우수 신인선수 시상식에서 윤석민과 배영섭을 각각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했다.

MVP 후보로 올랐던 오승환(왼쪽)과 최형우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