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갱스터 공항패션’ 셀카 공개…몸매 실종?

입력 2011-11-08 09:39:4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지나. 사진출처=지나 트위터

지나가 ‘갱스터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나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번에 뉴욕 공항에서 겡스터 지나. 점점 편안한 스타일로 돌아가고 있다. 갱스터 라이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지나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편안해 보이는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연습생 스타일이네요”, “지나인 줄 모르겠어요”, “몸매가 안 보여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나를 비롯한 큐브엔터테인인먼트 소속 가수들은 ‘글로벌 콘서트 브랜드 M-LIVE’의 일환으로 오는 12월 13일 남미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2011 유나이티드 큐브 콘서트 인 브라질’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사진출처=지나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