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공현주는 흰 티셔츠에 스키니진, 운동화를 신은 편안한 차림으로 차에서 내려 자신의 애견과 함께 주차장을 나오고 있다.
특히 주차장에는 람보르기니, 포르쉐 등 수억원을 호가하는 슈퍼카들이 즐비해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쇼핑몰 대박났나?", "포르쉐에 람보르기니까지 모토쇼장이 따로 없네”, “슈퍼카에 밀리지 않는 럭셔리 포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5개월 전 연예인쇼핑몰을 오픈해 쇼핑몰 CEO 반열에 올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