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진성 ‘손을 어디에 둬야할지?’

입력 2011-11-14 15: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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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박시은(왼쪽)과 양진성이 1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오늘만 같아라’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면서 서로 자리를 양보하고 있다. ‘오늘만 같아라’는 고향친구인 세 부부의 가족을 중심으로 그려지는 홈 드라마로 오는 21일 첫 방송한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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