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현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뺘샤’라는 글과 함께 침대 위에서 찍은 사진 3장을 올렸다. 사진 속 현아는 하얀 민소매 티를 입고 침대에 누워있다.
현아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며 귀엽고 섹시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모찌피부 너무 부럽다”“깜찍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지니다니”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미닛은 12일 호주 시드니 ANZ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남반구 최초의 한류 콘서트 ‘K-POP 뮤직 페스트 인 시드니’에서 환상적인 공연을 펼쳤다.
사진출처ㅣ현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