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주는 짙은 눈썹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김연주는 “어릴 적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당시에는 주변 어르신들이 귀엽다고 많이 예뻐 해준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진은 어린 시절부터 뭔가 특별한 유전자를 갖고 있는 것 같다’ ‘어릴 때 모습과 지금이 많이 닮았다’ ‘너무 귀엽고 깜찍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주는 KBS 2TV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에서 경주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사진제공|마스크 워크스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