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월드급 섹시함이란 이런 것 ‘농염+파격+시선고정’

입력 2011-11-22 10: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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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가수 이파니(25)가 초특급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이파니는 이번 스타화보에서 작년 2010월 '코스프레'에 이어 '코스프레2' 콘셉트로 달라진 외모만큼이나 한층 더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이파니는 필리핀 마닐라, 보라카이에서 6일동안 약 60벌의 의상을 입고 촬영을 했으며, 필리핀 마닐라 Resort World Casino의 촬영협조로 Maxim Tower Hotel, Marriot Hotel, Manila Bay 등지에서 촬영을 마쳤다.

또 필리핀 마닐라 최고급 리조트 호텔의 스위트 룸 및 수영장 등에서 촬영을 했으며 최초로 수백억원에 달하는 경비행장내 경비행기 및 헬리콥터 40여대를 촬영, 필리핀 시립 소방서의 협조로 소방서 전체를 촬영했으며, 마닐라에서 가장 오래된 지프니 정보소에서 촬영을 했다.

한편 이파니는 방송활동 및 각종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연극 ‘가자! 장미여관으로’에 출연해 열연 중이다.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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