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김예림 트위터
'슈스케3' 우승자 울랄라세션의 임윤택과 3위 투개월의 김예림-도대윤이 크리스마스 기분을 냈다.
김예림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세 사람은 M.net의 '크리스마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함께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김예림과 도대윤 사이에 끼어든 임윤택의 사슴 분장과 표정이 코믹하다. 김예림은 이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으로 올리는 등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예림이 너무 이뿨요', '앞으로 사진 많이 올려줘요 좋다', '윤택신 진짜 루돌프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