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방용국-가수 지나(왼쪽부터). 사진출처|스포츠동아DB, TS엔터테인먼트 제공(왼쪽)
방용국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용국은 ‘바람에 실려’ 후속으로 방송되는 ‘우리들의 일밤’의 새 코너에 고정 출연자로 합류해 22일 첫 촬영을 마쳤다.
12월에 끝나는 ‘바람에 실려’ 후속 코너는 김건모, 조PD, 지나, 카라의 박규리도 출연한다. 이들과 함께 김용만 정형돈 지상렬 김신영 등 개그맨들도 출연한다.
방용국은 12월 2일 디지털 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ziod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