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재인은 12월 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세벽 세시쯤 부터 준비. 다음주 나올 음원을 위해 뮤비 촬영. 잠시 대기중. 반만년에 노래 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장재인은 뮤직비디오 촬영 중 과자를 입에 문 채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갈수록 예뻐지는 장재인씨”, “노래 기대할께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재인은 11월 29일 SBS‘강심장’에서 자신의 초등학교 졸업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