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 출신 신지수, 김하늘과 직찍…15살 차이에도 친구포스 ‘깜짝’

입력 2011-12-02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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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슈퍼스타K3’ 출신 신지수가 연기자 김하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신지수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굉장히 미인이셨다"는 짧은 트윗과 함께 김하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지수와 김하늘은 손으로 똑같이 브이자를 하고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뽀얀 피부와 귀여운 이목구비로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실제로 15살 차이라는 나이에도 불구, 김하늘의 동안 미모와 두 사람의 다정한 포즈로 마치 친구와 같은 느낌을 풍기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 다 미인이다", "친구 같아 보이는데, 신지수 굴욕?", "신지수, 김하늘에게 미모 밀리지 않는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ㅣ신지수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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