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사진출처 | 진재영 트위터

진재영. 사진출처 | 진재영 트위터


배우 진재영이 영화 ‘블랙 스완’의 여주인공으로 변신했다.

진재영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흐린 아침…블랙 스완처럼…블랙 커피 한잔 사주세요”라며 셀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영화 ‘블랙스 완’의 주연배우 나탈리 포트만을 연상케 하는 짙고 화려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마 촬영을 하나보다”, “얼굴은 예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재영은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g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