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소연 트위터
소연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두밤자면 한국가용 에고고 엄마 보고싶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소연은 머리를 양쪽으로 묶고 눈을 크게 뜬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기 같은 꿀피부와 레이스 달린 블라우스가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으아아아아 너무 귀여워", "전 한국 가려면 멀었는데 부럽네요", "여신이네요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출처=소연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