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음악중심’서 순백의 드레스로 상큼 매력 발산

입력 2011-12-03 16: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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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걸그룹 에이핑크(손나은, 박초롱, 오하영, 정은지, 홍유경, 김남주, 윤보미)가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에이핑크는 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음악중심’(MC 티파니,유리)에 출연해 신곡 ‘마이 마이(MY MY)’를 열창했다.

이날 무대에서 에이핑크는 청순미가 돋보이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발랄하고 상큼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에이핑크의 타이틀 곡 ‘마이 마이(My My)’는 유명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라도가 함께 작업한 곡으로 큐티한 그들만의 소녀감성이 잘 드러나 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에이핑크 외에도 일렉트로 보이즈, 손호영, 부가킹즈, 원더걸스, 시크릿, 서인영, 티아라, B1A4, 레드애플, 보이프렌드, 라니아, 노라조, 엑스크로스, 포맨, 미, 트랙스, 팀, 서영은, 윙크, 퍼스트, 플레인 노트 등이 출연한다.

사진출처 MBC ‘음악방송’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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