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한승연 ‘얼굴 하얗게’ 무표정 셀카 공개

입력 2011-12-06 0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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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한승연 트위터

사진출처=한승연 트위터

카라의 한승연이 '무표정 셀카'를 공개했다.

한승연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얼굴은 하얗게 날려서 하나도 안보이지만 그래도 요건 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한승연은 덤덤하게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플래쉬로 하얗게 된 얼굴이 이 같은 분위기를 더욱 강하게 드러낸다.

누리꾼들은 "표정 좀 무섭다", "무표정해도 귀엽기만 하다", "혼자 이사했다는데 힘들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카라는 최근 일본에서 팬사인회를 갖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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