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왕 김탁구’ 오재무, 훈남 폭풍성장 ‘제 2의 유승호?’

입력 2011-12-07 10: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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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오재무의 최근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채널A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 주인공 한태양 아역으로 출연하는 오재무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재무는 지난해 KBS 2TV ‘제빵왕 김탁구’에서 어린 탁구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오재무는 ‘총각네 야채가게’에서 열네 살 사춘기에 접어든 한태양 아역을 맡았다. 제작진은 오재무가 드라마에 합류한 후 한달 만에 3cm나 폭풍성장해 찍을 때마다 앵글을 변경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오재무가 출연하는 ‘총각네 야채가게’는 오는 12월21일 저녁 9시20분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터치스카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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