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PC방서 아르바이트 재떨이 갈고 라면배달 ‘도발적인 자태’

입력 2011-12-08 2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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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상무가 강예빈이 PC방에서 일하고 있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유상무는 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강예빈은 걸레빠는 중', '강예빈은 라면 배달 중', '강예빈은 재떨이 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강예빈은 검은색 짧은 치마에 붉은색 스웨터를 입고 걸레를 빨거나 재떨이를 갈고 라면을 배달 하는 등 실제로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한편, 유상무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강예빈이 PC 방에서 1일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포스터를 공개한 바 있다.

사진출처=유상무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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