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스포츠동아DB.
현재 최시원과 김윤서는 열애설에 대해서 강하게 부인하며 "좋은 동료일 뿐이다”라고 입장을 전달했다.
최시원은 10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very tired. but expecting tomorrow. can't wait. good night you beautiful world. cheers!’(매우 피곤하지만 내일을 기대한다. 모두 좋은 밤 보내시길’라는 글을 남겼다.
현재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월드 투어 콘서트를 준비 중인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콘서트 준비와 김윤서와의 열애설로 인해 이러한 글을 적은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포세이돈’을 함께 촬영한 박성광 또한 자신의 트위터에 ‘최시원 김윤서 열애? 에이 설마.. 진짜면 나 최시원 찾아간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