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BMA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규리의 셀카 네 장이 공개되었는데, 그녀의 시크하면서도 무표정한 얼굴은 따뜻해 보이는 옷, 모자와 묘한 대조를 이루며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그녀의 이런 모습은 영락없이 인형같아 보여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인형이란 말로도 부족” , “눈이 얼굴의 절반” , ”예쁘긴 진짜 예쁘네”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