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창의-가수 리사. 스포츠동아DB
배우 송창의가 연인인 가수 리사와의 결혼에 대해 말을 아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는 뮤지컬 감독 손남목이 출연해 송창의와 깜짝 전화 연결을 하게 됐다. 손남목은 과거 신인이었던 송창의와 첫 뮤지컬에 성공해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송창의는 “손남목 부부가 사는 모습을 보면 부럽지 않나?”라는 질문에 “부럽다. 나도 나이가 돼 가고 있으니까” 라고 답했다.
또 “언제 가장 손남목이 부러운가?”라는 질문에는 “대표님이 밖에서 다른 여배우들과 술을 많이 먹어도 형수님이 이해해준다”라며 농담으로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MC김용만은 송창의에 “‘자기야’의 잠재 출연자”라고 말하자 송창의는 “지금 리사와 진지하게 만나고 있고 아직 결혼을 말할 시기는 아닌 것 같다”라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말했다.
지난 6월 송창의와 리사는 당시 4개월째 열애 중임을 밝혔다. 둘은 3월 뮤지컬 ‘광화문연가’ 연습을 함께 하면서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연인으로 발전했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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