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마을인 ‘이크마을’에 현지 교민을 위한 IT 커뮤니티센터를 건립했다.

컴퓨터, 프린터, 인터넷 시설 등을 갖춘 IT 영상학습실 2개와 야외학습장 등으로 구성됐다. 지역 주민들을 위한 정보화 교육과 방과 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IT교실이 운영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