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학교간 설리 교복입은 모습 친근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을 올린 누리꾼 hello(ksm5***)은 "자다가 막 온 것 같은 살짝 부은눈이 친근하다. 하지만 얼굴 크기는 안 친근, 얼굴 왜이렇게 작아"라는 글을 남겼다.
설리는 칠판 앞에서 손을 다소곳하게 모으고 서 있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생각보다 말랐네 얼굴도 작고", "설리 귀요미네요", "키 저렇게 큰데 얼굴 작은거봐"라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