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타이거JK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엄지손가락’이라는 글을 남기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거실 쇼파에 타이거JK와 아들 조단이 나란히 앉아있다. 아들 조단은 게임을 하고 있고 타이거JK 또한 아들이 하는 게임에 집중을 하고 있는 듯 하다.
이들은 편한한 옷차림에 똑같은 곱슬머리를 해 부자가 판박이처럼 닮아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와 조단이 정말 많이 자랐네요’‘아빠랑 아들이랑 붕어빵처럼 닮았다’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ㅣ타이거JK 미투데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