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박한이·최형우 주민센터에 라면 56박스 外

입력 2011-12-2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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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최형우 주민센터에 라면 56박스

삼성 박한이, 최형우가 21일 대구 고성동 주민센터에서 라면 56박스를 동주민자치위원회에 기탁했다.
삼성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고성동 주민들을 위해 매년 사랑의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두산, 고교팀에 1억 3000만원 용품전달

두산이 21일 경기고 등 서울지역 고교 야구팀에 경기구와 배팅 장갑, 벤치 티셔츠, 재활용자전거 등 1억30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김승영 두산 사장은 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고교 감독들을 격려하고 아마야구 저변확대와 야구발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용희 감독·윤동균 위원 장녀 결혼

김용희 SK 2군 감독의 장녀 김민아 씨가 25일 오후 1시 부산 헤리움웨딩컨벤션홀에서 문성룡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윤동균 KBO 경기운영위원의 장녀 윤순양 씨도 김이태 씨와 23일 오후 6시30분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17층 스카이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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