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가수 서인영의 청순한 여고생 시절 모습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온라인의 한 커뮤니티에는 서인영이 고등학생 시절 출연한 EBS TV 청소년 드라마 ‘학교이야기-질투 편’의 캡쳐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그는 지금의 화려한 모습과는 다른 풋풋한 민낯과 단아한 교복을 입은 청순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서인영은 원래 예뻤구나”,“풋풋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