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민경, 농구장 찾은 ‘크리스마스 천사’

입력 2011-12-25 17: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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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다비치(강민경, 이해리)가 25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KGC와 서울SK의 경기 하프타임 때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안양 | 국경원 기자 o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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