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깊게 파인 드레스 입고…‘돌아온 여신포스’

입력 2011-12-26 10: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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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황정음이 미모를 과시했다.

황정음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긴 머리”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황정음은 긴 웨이브 머리에 깊게 파인 자주색 상의를 입고 있다. 잡티 없이 하얀 피부와 가녀린 쇄골, 어깨선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인형인 줄 알았다”, “갑자기 머리가 길어지니 서우와 비슷한 느낌이 난다”, “돌아온 여신포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내년 3월 일본TBS 방송 예정인 ‘풀하우스2’에 출연한다.

사진출처=황정음 미니홈피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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